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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노벨 공모전에 대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
  운영자 시드지기[seedadmin]  
조회 3020    추천 0   덧글 8   트랙백 0 / 2018.10.25 18:06:29

안녕하세요, 시드노벨 편집부입니다.


우선 공모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공지 사항 전달이 늦어진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의 뜻을 올립니다.


그간 시드노벨 공모전은 안주하는 일 없이 변화를 꾀해 왔습니다. 물론 안주한다는 표현 자체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지만은, 작금의 장르 문학 시장처럼 수많은 변화를 마주하고 있는 실정에 발맞추고자 하는 바람에서 기인함입니다.


가까이는 현재 국내 장르 문학 시장의 가장 큰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웹 연재 시장부터, 멀리는 해외의 라이트노벨 시장까지, 장르 문학 시장은 흔한 예상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고, 그만큼 변하고 있습니다.


모든 편집부가 다 그렇겠지만, 저희 시드노벨 편집부 역시 이런 시장의 흐름을 주의 깊게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더 새롭고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공모전 역시 시장의 흐름에 따라 한 번 더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연 2회 공모전을 진행하고 심사 부문의 분할 등 매년 공모전 개최에 앞서 변화를 꾀하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나, 편집부 내부에선 그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더 변화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렇기에 다음 공모전에 대비해 한 차례 더 체질 개선을 목표하고자 합니다.


다음 공모전을 앞두고 기나긴 논의 끝에, 이번 하반기 공모전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의 공모전은 전반적인 시스템부터 진행 과정과 심사 방식, 수상작 선정 과정까지 모든 부분을 검토하여 그 방식에 변화를 꾀할 예정입니다.


물론 그 변화의 중심에서도 잃거나 놓치지 않아야 하는 부분은 확고합니다.


바로 투고자 여러분이 오랜 시간 고심하시고 심혈을 기울여 써 주신 원고를 대함에 더욱 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다음 공모전을 준비함에 앞서 진행에 필요한 사안들을 개선하기 위한 많은 논의를 거쳐야 했습니다.


다양한 개선점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의견이 갈리고 논의가 길어졌던 부분은 진행에 주어진 제한적인 시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심사단이 항상 심사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지만 최종 발표에 이르기까지 공지를 번복할 만큼 시간 연장을 필요로 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의 방향과 웹 연재 시장으로서의 변화를 맞이해야 하는 입장에서 보다 더 신중한 심사 과정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심사단의 구성과 심사 방식 역시 변화를 필요로 하는 시점이기에 심사 기간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시간적 말미를 요구하는 일이 구차할 수도 있으나, 저희 편집부에는 현재 시간이 필요합니다.


혹자는 이야기합니다. 라이트노벨의 낮은 수익성. 현재 시장의 주류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들.

하지만 업계 최초의 국내 오리지널 라이트노벨 브랜드로서의 가치가 향후에도 유지될 수 있길 바라는 입장이기에,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같이 개선해 나가며, 시드노벨이라는 브랜드가 입지를 다져 나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


부디 저희의 변화 과정을 함께 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길 간청하겠습니다.


이 변화에 독자 여러분께서도 조언이나 제안, 혹은 질타를 해 주신다면 겸허히 받겠습니다.


작품의 투고와 심사, 입선에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시드노벨 공모전인 만큼,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크나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오랜 시간 공모전에 대한 소식을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시드노벨의 변화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드노벨 편집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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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시드지기  lv 101 89.2254901961% / 524201 글 4832 | 댓글 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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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RKANA 10/25/06:16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안돼......ㅠㅠㅠ
1 로드드라콘 10/26/07:50
이해해요.
그래도 상시 투고라도 했으니 다행이네요....
4 시우시에 10/28/10:36
시드노벨이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1 마이루비 10/30/09:00
이미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다른 플랫폼 카카오에 연재를 하고 있음에도 또 다른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확실히 공모전을 너무 많이 하고 기간이 짧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더 깊고 안정된 인프라를 갖춘다고 말씀하시니 투고
하려는 작가님들은 자신의 소설에 더 깊이 고뇌해서 훌륭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쩌면 이것이 이미 떠나간 독자님을 다시 이곳에 불러들일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한국 라이트노벨이 부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같습니다.
0 비밀소년 11/10/07:39
허나 편집장 분들이 진짜 잘못을 하는 건 트렌드라는 건 결코 성공을 주지 않습니다.

시드노벨은 예전엔 성장이 별로 없어서 진짜 순수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독자들이 공모전을 많이 참여해서 좋은 작품이 나왔죠.
지금와서도 변한 것은 없습니다.
고향을 떠나 헤메고 트렌드를 찾는다 한들, 사람의 마음은 고향에 돌아가는 법입니다. 트렌드를 찾고 싶다면 지금 시드노벨의 트렌드를 생각하고 발전 시켜야죠. 계속해서 흥행에 실패하는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미련하네요. 그딴 트렌드가 좋다면 신생출판사를 만들어서 성장하는 것이 빠르겠죠. 그래도 시드노벨에 있는 나와 호랑이님을 뛰어넘지도 못하고 추락하고 말 것이니까요.

저는 이 지긋지긋한 나와 호랑이님보다 흥행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시드노벨에 있는 까막눈과 까막귀를 보면 알죠.

사흉수의 혼돈 같네요.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사람은 찬밥신세를 지게하고 지금 트렌드만 덕지덕지붙은 것만 좋아하며 아껴주는 꼴이 제 눈과 독자들의 눈에 훤히 보입니다.

편집장 분들... 공모전 제대로 하십시오. 트렌드보다 더 중요한 것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답이 계속 트렌드라고 징징거리신다면 저는 손을 놓고 다음에 기회가 될때 그 기회를 처내여 시드노벨을 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부탁입니다.
0 ARKANA 11/12/07:42
말을 꽤 막하시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시면 안 됩니다.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갈 것은 '시드노벨에 있는 까막눈과 까막귀'인데 시드노벨 뿐만아니라 어딜가시던 그런식으로 싸잡아 비난하시면 절대 존중 받으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모전 제대로 하라고도 하셨는데, 편집부가 바보는 아닙니다. 편집부 나름대로 시드노벨과 라이트노벨계의 회생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편집부는 전체가 저희같은 지망생들보다 일가견이 있는 분들입니다.

비밀소년 님이 잘나가는 소설작가라도 되셔서 그런 말을 하시면 훨씬 타당한 글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말해서 길에 굴러다니는 돌이 빽빽거리는 것 같네요.
2 엽토군 11/14/09:38
강추
1 이준용 11/16/06:58
인정합니다. 독자라고 하기엔 언동이 조금 험하신 감이 있어요. 의견을 조금 순화시켜 말해주세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의견에 타당한 실력을 가지신 이름 있는 소설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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