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추천   / 글 번호 576214   
  [감평신청] 감상부탁 드립니다?
  0 지스누[pcho3579]
조회 3087    추천 0   덧글 5   트랙백 0 / 2018.02.19 11:11:37

제가 계속 써왔던 이야기인데 봐주시고 어떻게 봐꿔야하는 것이나 많이 알려주세요!
평을 많이좀...!

그럼 보여드리겠습니다! (약 1만 5천자입니다.)


세계력 279년 12월 29일.

자신의 허리춤에 있는 검은색 검집에서 검을 꺼낸다.
자세를 잡는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표적을 향해 공격을 한다.
이것이 <검술>의 기본이자 검의 힘을 억제하면서 공격하는 <검제劍制>라는 기술의 기본이다.
그때 흑발의 머리카락과 검은색 눈동자를 가지며 흰색의 후드를 입고 있으며 츄리닝을 입고 있는 남성은 계속해서 허공에다가 검을 휘두르고 힘이 빠졌는지 풀썩 주저앉고 계속해서 자신의 검을 빤히 쳐다본다.
"힘들어."
"그건 당연하지! 검술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모르잖아!"
갈색의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지며 후드를 입고 있는 남성은 그를 쳐다보면서 한숨을 쉰다.
"그래도 언젠가 되겠지..."
"이진혁, 정신차려! 우리는 검사가 되기 힘들어!"
이진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흑발의 머리카락과 검은색 눈동자를 가지며 키는 168인 남성. 이진혁은 계속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목검을 계속해서 쳐다보고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그런가."
그때 갈색의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지고 키는 약 165인 남성은 그의 팔에 어깨를 걸치고는 그를 향해 웃음을 짓는다.
"그래도 언젠가는 되겠지?"
"그렇지 준아."
김준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은 이진혁과 함께 마을의 길거리를 돌아다니기 시작하였고, 점차 해가 지면서 하루가 지나간다. 그 누구도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두 명의 사고뭉치가 검사가 된다는 것을.
그것도 양육강식이 존재하는 세계인 <월드>에서.

이곳은 월드라는 세계.
검과 마법 그리고 궁술과 많은 무투가 공존하면서 세계의 균형을 이루는 곳이며 사람들은 이런 기술을 쓰는 사람들에 의해 보호받는다. 어느 쪽으로는 평화롭지만 많이 위태하면서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계. 제국과 세력들의 다툼으로 인해 언젠가는 세계는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곳이다.
제국은 총합 3개로 이루어져있다.
<센트>, <펠라온>, <아이데>. 이 3개의 제국은 각각 <세계정부>와 <re>와 <귀인>이 다스린다. 처음부터 그렇게 나뉘어지고 위태로운 상황은 아니였다. 일명 관리자가 존재하기 전까지는.
관리자.
이 세계의 마을들을 만들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든 한 사람. 처음에 일어난 전쟁을 막았으며 가장 세다고 할 정도로 그를 뛰어넘을 사람은 없다.
하지만 세계력 180년 이후에 관리자는 행방불명 상태가 되었으며 사람들은 그 틈을 타서 세력과 제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계는 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지금 펠라온이라는 제국에서 그리고 리치아토라는 마을에서 한 사람의 이야기가 막 시작되려는 참이다.
이름은 이진혁.
검사가 되길 원하는 아이이며 정의롭다고 할 수 있는 아이. 그 아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명 세계력 280년 1월 1일.
새로운 년도가 시작되고, 이진혁과 김준은 자신들의 목검으로 잔디밭 앞에서 계속해서 대련을 한다. 검술 대련을 계속 이어가자 이진혁의 어머니인 한윤정은 그들의 이마에 딱밤을 때린다. 이진혁과 김준은 이마를 문지른다.
"아, 엄마! 왜!"
"아무리 검술 연습을 한다고 해도... 이 어머니가 청소하는 곳에서 해야겠니?"
이진혁과 김준은 고개를 숙이고는 이진혁의 집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진혁은 자신의 집 지하실에 들어가고 김준과 함께 놀기 위한 무언가를 상자에서 뒤적거리며 찾는다. 그때 한 권의 책을 발견하고 그 책을 핀다.
책을 피자 거대한 빛이 나기 시작하였고, 이진혁을 향해 감싼다. 그리고 약 30분이 지나자 아무렇지도 않게 조용해진다. 이진혁은 고개를 저은 뒤에 다시 1층으로 올라간다.
"찾았어?"
"아니, 허탕이야.... 검술 연습도 못하고... 심심해!"
이진혁과 김준은 계속해서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고 약 10분이 지나자 이진혁은 두 손을 맞대고는 기억이 났다는 듯이 김준을 쳐다본다. 김준은 계속해서 그를 쳐다보고는 의문을 가지며 고개를 기울기 시작한다.
"현정이의 집에 가면 되잖아!"
김준의 그의 말에 동의한다는 듯이 손뼉을 치고 그의 집을 나가고 이진혁과 김준의 친구인 강현정의 집을 향해 달려간다. 그들은 문을 계속해서 두들기고 갈색의 긴 생머리와 검은색 눈동자를 가지고 키는 약 155로 보이는 강현정이 문을 열고 이진혁과 김준을 쳐다보고는 다시 문을 닫는다.
"아~ 왜 그래!"
앙탈을 부리기 시작하는 이진혁.
그러자 강현정은 다시 문을 열고는 이진혁을 째려보고 다시 문을 닫는다.
"절대로 안 열어줘!"
그는 할 수 없다는 듯이 김준에게 무언가 속삭이기 시작하였고 이진혁과 김준은 다시 어딘가로 걸어간다.
"우리는 가야겠다!"
이진혁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고, 이진혁의 말을 들은 강현정은 문을 살짝 열고 그들이 가는 것을 확인해본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자 다시 문을 열고는 안도의 한숨을 쉰다.
"다행이네... 휴우..."
다시 문을 닫으려고 하자 이진혁의 발이 그것을 재빨리 막는다.
"하핫, 이건 통하네?"
그는 웃음을 짓고 강현정을 쳐다보기 시작하였고, 강현정은 자신의 주먹으로 그의 명치를 친다.
"으으... 왜 그래!"
강현정은 짜증을 내고서는 고개를 돌린다.
"진짜!"
김준은 그녀와 그를 보고는 아주 편안한 웃음을 짓는다.
"역시 커플은 커플인가?"
이진혁과 강현정은 함께 김준을 향해 째려보고는 소리를 지른다.
""절대 아니야!""
김준은 이진혁을 따라 강현정의 집에 들어가고 이진혁은 식탁에서 어떠한 지도를 꺼낸다. 강현정과 김준은 지도를 계속 빤히 쳐다보고는 그 다음에 의문을 가진 상태로 이진혁을 빤히 바라본다.
"산으로 가는 지도인데! 우리가 가자!"
말도 안되는 말을 하기 시작하는 이진혁. 강현정은 김준을 보고 이진혁에게 손가락을 가리키고는 다시 자신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빙빙 도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
그러자 이진혁은 식탁을 쾅 치면서 김준과 강현정의 이목을 이끈다.
"들어보라고! 그렇게 사고를 치겠다... 이거는 아니라고!"
정말로 한심하다는 듯이 한숨을 쉬기 시작하는 강현정. 그녀는 이진혁을 노려다보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의 명치를 계속 찌르면서 그에게 그가 듣지 못한 훈수를 두며 압박을 한다.
"아니, 16세가 산에 가겠다는 것은 자살 행위라고 촌장님과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했잖아! 그런데 이제 하다하다 싶어서 자살 행위를 하겠다는 거잖아!"
이진혁은 강현정의 훈수에 너무 시끄럽다는 듯이 자신의 손바닥으로 귀를 막는다.
"제발 내 말을 들어보라고!"
그러자 강현정은 훈수를 그만두고 자신의 손을 모은 뒤에 의자에 앉는다.
"그럼 한번 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즉시 기각이다?"
"알았다고!"
그는 지도를 피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리킨다. 산의 정상. 가장 안전하면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는 곳. 이진혁은 그곳을 계속해서 가리키며 강현정과 김준을 쳐다본다.
"이곳에 가서 우리가 검술 연습을 하자!"
"기각."
재빨리 그의 말을 거절하는 강현정.
그리고는 팔을 꼬면서 계속해서 이진혁을 쳐다본다. 그러자 이진혁의 몸이 움츠려지며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검술 연습에 도움이..."
"산의 정상에 어떻게 올라가려고? 만약에 올라가다가 오크나 고블린 등등 위험한 사람을 만나면?"
"그럼 스크롤을 사면 되잖아!"
스크롤이라는 마법을 압축시켜서 종이에다 넣어둔 마법서. 이진혁은 그것을 이용하자는 제안을 하였고 강현정과 김준은 그의 말에 솔깃하다는 눈빛을 하고는 잠시의 고민을 한다.
이진혁은 웃음을 짓고 계속 고민을 하는 김준과 강현정을 쳐다본다. 그때 김준은 손을 들고 이진혁의 말에 수락하였고 그런 김준을 쳐다본 뒤에 이진혁을 보는 강현정.
그녀는 계속해서 고민을 하고는 같이 가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그녀의 결정을 보고는 이진혁의 표정이 활짝 펴진다.
"그럼 내일 오전 10시에 리치아토 중앙 광장에 모이자!"
"알았으니 스크롤이나 제대로 챙겨놔!"

다음날 세계력 280년 1월 2일.
오전 9시.
이진혁은 배낭을 메고 리치아토의 상가에서 텔레포트 스크롤 약 10개를 산다. 그리고는 자신의 배낭에 스크롤들을 넣고 중앙광장을 향해 걸어간다. 10시가 되자 점차 강현정과 김준이 오기 시작하였고 이진혁은 김준과 강현정에게 스크롤을 넘겨준다. 그들이 스크롤을 핀 다음 자신들이 갈 위치를 이야기하자 모습이 점차 사라진다.
그들이 산 정상에 도착하자 새들이 노래를 부르며 짹짹거리는 소리와 시원한 바람이 맞이해준다. 그들은 그 풍경을 보고 감탄을 하고 계속해서 둘러다본다. 평평하며 정말로 아무도 오지 않는 것 같은 산의 정상.
이진혁은 자신의 배낭을 풀고 산의 정상에서 검술 연습을 계속해서 이어나간다. 김준은 그것을 보고 자신의 목검을 꺼내고 이진혁과 같이 검술 연습을 한다.
강현정은 풀에 앉으며 그들이 연습하는 것을 지켜본다. 그리고 웃음을 지으며 이진혁을 빤히 쳐다본다.
약 1시간이 지나자 이진혁과 김준은 땀을 뻘뻘 흘리며 풀에 털석 앉는다. 강현정은 수고했다는 듯이 수건과 물을 건네주었고 이진혁과 김준은 물을 벌컥마신다.
강현정은 자신이 메고 온 가방에서 도시락 통을 꺼낸다.
이진혁과 김준은 재빨리 도시락 통을 연다. 도시락에는 샌드위치와 많은 음식이 있었으며 그들은 그것을 보고는 입을 열고 계속해서 음식들을 쳐다보기만 한다.
"우와... 이걸 다 현정이... 니가 한 거야?"
"당연하지!"
감탄을 하는 이진혁. 그리고 웃음을 짓는 강현정.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은 샌드위치와 많은 음식을 먹기 시작하였고 시간이 지난다. 약간의 휴식을 갖는 그들은 수다를 떨면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그때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은 그들은 잠시 수다를 멈추고 계속해서 소리를 주의시하며 듣는다.
계속 그들에게 가까워지기 시작하였고 이진혁은 자신의 배낭에서 스크롤을 꺼내고 도망칠 준비를 한다.
"빨리 도망가자!"
도망치자고 하는 이진혁의 말.
그리고 스크롤를 달라고 손짓을 하는 강현정.
"그 스크롤을 줘야 우리도 도망치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멈춰오고는 그들은 안도의 한숨을 쉰다.
"""휴우..."""
그와 동시에 음식 냄새를 맡자 재빨리 달려오는 사람의 모습을 목격하고 그들은 그 사람을 계속 쳐다본다. 그리고 사람은 남아있는 음식을 허락을 받지 않은 상태로 계속 허겁지겁 먹기 시작하고 다 먹은 뒤에 물을 마신다.
판초를 뒤집어써 생김새를 알 수 없지만 약 175로 보이는 남성. 그 남성은 그들의 손을 한번씩 흔들고 감사의 의미를 전한다.
"저기... 누구세요?"
누구냐고 물어보는 강현정.
그러자 그 남성은 자신의 검을 꺼낸다.
"내 이름은 '장성진'... <리안>이라는 마을에서 왔고 잠시 여행을 떠나다가 길을 잃어서 이곳에 온 거야!"
장성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
그들은 장성진을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쳐다본다. 장성진은 자신의 머리를 긁어대고는 웃는다.
"하하, 너무 염치없나?"
"그걸 이제..."
장성진은 좋은 보상을 하겠다고 말을 한다.
"어떻게요?"
의문을 가지는 그들.
그러자 강성진은 그들에게 검을 꺼내라고 말을 한 뒤에 검술을 알려주겠다고 말을 한다.
"검술... 알려주면 되는거잖아?"
그때 강현정은 강성진을 콕콕 찌른다.
"저는 없는데요?"
"음... 너는..."
장성진은 계속해서 자신의 배낭에서 무언가를 찾는 듯이 뒤적거린다.
"이 레이피어는 어때?"
레이피어라는 검. 몸짓이 작으며 여성에게 딱 맞는 무기이며 속도가 빠르고 정확도가 높은 무기.
장성진은 그녀에게 레이피어를 던지고, 그녀는 그것을 받고 계속 그 검을 바라본다.
"자, 그럼 됬으니깐! 레이피어는 조금 이따가... 그리고 저 남자 아이들부터!"
장성진은 자신의 검을 한 두번 휘두르기 시작하였고, 이진혁과 김준은 그 동작을 계속해서 따라한다. 장성진은 그 행동행동을 따라하는 이진혁과 김준을 보고는 다시 검을 휘두른다.
이진혁은 장성진의 행동에 불만이 많다는 듯이 투덜댄다.
"아저씨! 이거는 너무 기초적인 것들이 많아요!"
"맞아!"
이진혁의 말에 동의하는 김준.
"이봐, 아무리 기초적이라고 해도 검술이라는 것은 기초가 중요하다고? 너네가 배우는 수와 비슷하게!"
장성진이 말을 하자 이진혁과 김준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시 검을 휘두른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장성진은 자신의 검을 등 뒤에 두고 자세를 잡기 시작한다. 오른발을 앞으로 내세우고 검을 어깨 위에 둔다. 그리고 재빨리 나무를 향해 돌진을 한다.
그러자 나무들이 쓰러지기 시작하였고, 이진혁과 김준은 감탄을 하며 장성진의 모습을 쳐다본다.
"이것이 너네가 아는 돌진 기술 <러쉬>. 그럼 이 행동들을 기억하고 계속 연습해봐... 그럼 검제가 써지게 될 거다."
이진혁과 김준이 그 동작을 계속 연습하면서 검을 휘두르고 있는 동안에 장성진은 강현정에게 레이피어의 사용법을 가르쳐준다. 장성진은 계속해서 레이피어로 나무를 찌르기 시작하고 강현정에게 따라 해보라는 듯이 손짓을 한다.
강현정은 자신의 레이피어로 계속해서 나무를 찌르기 시작하였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본 장성진은 그녀의 팔을 잡고 계속해서 나무를 찌른다.
"보이지 않을 정도는 너에게 무리이니... 약간의 스피드로."
장성진의 말을 들은 강현정은 계속해서 나무를 찌르기 시작하고, 장성진은 만족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 뒤에 다시 레이피어로 행동을 취한다. 그러자 레이피어의 날에서 빛이 나며 장성진이 돌진을 하자 나무의 중앙이 파인다.
"너는 이 행동을 계속 외워... 그러면 돌진 기술을 쓸 수 있으니!"
그들은 계속 장성진이 알려준 행동을 취하면서 검을 휘두르거나 찌른다. 그것을 보는 장성진은 웃음을 지으며 그들을 쳐다본다. 그리고 그들이 들리지 않도록 중얼거린다.
"빨리 습득을 하겠네... 거기다가 저기 흑발 녀석은 습득력이 다른 녀석들에 비해 너무 빨라."
장성진은 이진혁을 빤히 쳐다본다.
"누구와 많이 닮았는데..."
그는 이진혁을 향해 다가가고, 이진혁의 몸을 계속해서 어루만진다. 이진혁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장성진은 계속해서 이진혁을 쳐다보고는 의문을 가진 상태로 그에게 무언가를 물어본다.
"너 아버지 이름이 뭐냐?"
"이강혁이요."
이강혁이라는 이름을 듣자 장성진은 웃음을 짓고 다시 돌아서고는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에게 연습을 하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풀에 앉고는 하늘을 쳐다본다.
"이강혁...이라 누구였지?"

***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장성진은 손바닥을 치면서 그들에게 쉬라고 권유를 한다. 그들은 잠시 바닥에 털썩 앉는다. 장성진은 그들에게 잠시 다가가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사람의 몸체를 그린다.
"자, 검술은 팔과 다리... 그리고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팔과 다리, 그리고 머리를 원으로 표시한다.
"먼저 팔은 검을 휘두르는데 중요하지... 그리고 다리는 그 균형을 잡는 역할... 정신력이 필요한 이유는 단 하나야. 자신이 원하는 동작을 기억하고, 그 동작을 이루기 위해서이지."
말을 이해하지 못한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은 계속해서 장성진을 쳐다본다. 그러자 장성진은 어이없다는 듯이 일어나며 그들에게 말한 것을 직접 보여준다.
"자, 먼저 다리를 잠시 구부려."
무릎을 구부리기 시작하는 장성진. 그리고 검을 들고 있는 팔을 올린다. 그런 뒤에 잠시 눈을 감기 시작하였고,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이 계속해서 눈을 감는다. 무언가 생각났다는 듯이 눈을 뜨고는 재빨리 나무를 벤다.
"이렇게... 팔과 정신을 이용한다... 그러면 검제가 완성되지."
장성진은 검제는 힘을 압축해 이용하는 것도 있지만 때를 이용하여 공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을 하면서 그들에게 검술의 기본에 대한 것과 많은 정보를 알려준다. 그러자 이진혁은 일어나면서 자신의 검을 휘두른다.
그것을 보자 김준과 강현정은 이진혁의 행동을 따라하고 계속해서 검을 휘두르거나 찌른다.
해가 지고 밤이 되자 이진혁과 김준은 마지막으로 검을 휘두르기 시작하였고, 검을 휘두르자 검의 날에 빛이 나면서 나뭇가지를 벤다. 이진혁과 김준은 서로를 쳐다보고, 웃음을 짓는다.
"성공...했어!"
"그러니깐!"
장성진은 그들의 머리를 쓰담는다.
"잘했다!"
그 뒤에 강현정은 그것을 보고는 의욕이 붙어 다시 한번 행동을 잡고 자신의 레이피어로 계속해서 나무를 찌르자 날에 빛이 나면서 나무의 가운데가 움푹 파인다.
그렇게 하나의 기술을 베운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은 장성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자신들의 스크롤로 다시 마을을 향하려고 하자 장성진은 그런 것이 필요없다는 듯이 원을 그리고 주문을 외운다.
주문을 외우자 리치아토의 중앙광장에 도착하였고 마을 사람들은 장성진의 모습을 보자 재빨리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한다.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은 그 모습을 보고는 잠시 의문을 갖는다. 그때 빌리지라는 직업을 가지고 갈색의 머리카락과 초록색 눈동자를 가지며 키는 180으로 보이는 '양선우'는 그들에게 다가가고 재빨리 머리를 숙이게 만든다.
"죄송합니다, 엠파이어!"
장성진을 보고 제국의 최고 권위자인 엠파이어라고 칭하는 양선우. 장성진은 약간의 웃음을 짓고 손짓을 하며 머리를 숙이게 하는 양선우의 행동을 말리면서 말을 한다.
"하하, 내가 재미있었으니 됬네."
장성진이 판초를 벗자 사파이어 색의 눈동자와 흑발의 머리카락... 그리고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이 보인다. 이진혁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장성진을 가리키고는 눈을 크게 뜨며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말을 더듬는다.
"아, 아저씨가.. 그, 그 유명하다는 엠파이어야!?"
"하하, 숨겨서 미안하다! 오래간만에 내 예전과 비슷한 너네를 보니 많이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은 아주 재빨리 머리를 숙이고 사과를 한다.
"""죄송했습니다!"""
장성진은 그들의 머리를 쓰담는다.
"하하, 괜찮다고?"
그리고 아주 큰 집을 가리킨다.
"저 집을 찾아오면 내가 많은 검술을 가르쳐주겠다! 어때?"
그들은 웃음을 짓고 함께 말을 한다.
"""네!"""
한편 어둡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인 산에 있는 한 명의 여성. 여성은 자신의 생명줄과 같은 횃불을 가지고 계속해서 산을 빠져나오기 위한 길을 걷는다. 그때 뾰족한 귀를 가지고 대부분의 몸이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 색이 초록색으로 되어있고 대략 키는 2m로 되어있는 오크가 점차 여성을 향해 달려간다.
여성은 재빨리 도망을 치기 시작하였고, 오크는 그 여성을 계속해서 좇는다. 그녀는 두려움과 자신의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며 자신의 생명줄인 횃불과 함께 산을 나가려고 시도한다.
그러자 나무에서 많은 고블린들이 나오고 그녀의 길을 막는다. 그때 오크는 재빨리 달려가 여성이 아닌 고블린들을 치고 여성에게 나가는 길을 가리키면서 도망치라고 손짓과 동작을 취한다. 그녀는 그 모습을 보고 재빨리 달려간다.
오크는 여성이 도망가는 것을 보고는 약간의 실망감을 가지고 다시 자신이 살고 있는 동굴을 향해 걷는다.
동굴에 도착하자 오크는 여성이 자신을 두렵게 봤다는 실망감과 약간의 두려움을 가진다. 그러자 거대한 몽둥이를 가지고 한쪽 눈에 스크래치가 나있는 오크는 그 오크를 쳐다보고는 필요없다는 듯이 몽둥이로 계속해서 쳐낸다.
"이봐 리닌... 인간을 구해?"
"그래도 육란... 인간은 착하다고!"
육란이라는 오크는 자신의 눈을 어루만지고 리닌이라는 오크를 노려다본다.
"이... 상처는 누가 낸 것이지?"
"인간이지."
"아니, 인간들이지."
"그래도...!"
육란이라는 오크는 리닌이라는 오크의 얼굴을 쥐어잡는다.
"닥쳐라! 다음부터 오는 인간들은 내 앞에 데려와... 알겠냐!"
"아, 알았어..."
리닌은 힘이 없는 상태로 계속 걷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동굴에 도착한 뒤에 고개를 숙인다.
"하아, 어떻게하지..."
그는 계속해서 눈을 감으며 생각을 한다.
약간의 기억과 함께.
그는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사진을 꺼내본다. 그 사진에는 인간과 어려보이는 리닌의 모습이 보였고, 그 사진을 보며 리닌은 한숨을 쉰다.
"어떻게... 하라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리치아토에서는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이 장성진에게 다가가 검술을 가르쳐달라는 말을 하며 자고 막 깨어난 그를 빤히 쳐다본다. 그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머리를 긁으며 원을 그리고 자신들이 어제 만난 산 정상에 도착한다.
장성진은 자신의 검으로 3연격의 기술인 <3단 베기>에 대해 설명을 한다.
1연격은 부드럽게.
2연격은 무겁게.
그리고 마지막 3연격은 정확하게 공격하는 기술인 3단 베기. 장성진은 그것에 대한 행동을 한다. 이진혁과 김준은 그것을 보고 계속해서 똑같이 동작을 지으며 검을 휘두른다.
그는 어제와 똑같이 그들이 3단 베기을 쓰기 위해 검을 휘두르고 있을 때에 강현정에게 3연속으로 찌르는 기술을 알려준다. 저번과 똑같은 기술이지만 더 빠르면서 정확한 3연속 찌르기. 강현정은 그것을 지켜보며 따라해본다.
계속 찌르기가 이어지고, 역시 장성진은 그것을 지켜보기만 한다.
하루 하루가 똑같은 나날이 지나고 한 1주일이 지나자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은 많은 기술들을 습득한다. 장성진은 그들의 머리를 쓰담는다. 그때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자루를 들고있는 고블린들이 자신들의 단검으로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장성진과 강현정을 향해 던진다. 그들은 재빨리 자신의 검으로 튕겨내거나 피한다.
장성진은 웃음을 짓고는 그들의 등을 민다.
"자, 그럼 고블린들이 약 5명이니... 한번 실전 연습을 해봐야지?"
그러자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은 고블린들을 향해 달려가고 고블린들을 하나씩 공격하거나 휘두른다. 이진혁과 김준은 돌진을 한 뒤에 3연속으로 고블린들을 공격하고, 강현정은 재빨리 고블린들의 공격을 피하고, 그들의 약점을 잡아 찌른다.
고블린들은 그들을 보고는 겁에 질려 도망가기 시작하였고, 장성진을 그들의 모습을 보고 흐뭇한 듯이 웃음을 짓는다.
"잘했어!"
그렇게 해가 지고 그들은 다시 리치아토에 돌아간다.

***
세계력 280년 1월 15일.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은 역시 똑같이 장성진의 집을 향해 걷는다. 그리고는 노크를 한다. 장성진은 문을 열고 웃음을 지은 뒤에 원을 그린 뒤에 산의 정상으로 텔레포트를 하려고 하는 순간에 빌리지인 양성우가 나타나며 그들을 말린다.
그 이유는 산의 정상에 갑작스럽게 오크들이 출현했고, 산의 정상을 계속 서성이고 다닌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 소리를 들은 장성진의 표정이 굳으면서 양선우에게 그런 일에 의해서 피해를 보게 된 사람이 몇명이냐고 물어본다. 양선우는 납치된 사람 약 5명과 부상자가 2~6명 정도가 있다는 것을 말하자 장성진은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을 쳐다보면서 말을 한다.
"나는 산의 정상에 갔다올께... 너네는 여기 있어... 알겠지?"
"나도 가고 싶어요!"
자신도 가고 싶다는 듯이 애원의 눈빛을 하는 이진혁. 하지만 장성진은 그의 머리를 쓰담고 안된다는 손짓을 하고는 재빨리 산의 정상을 향해 텔레포트한다. 산의 정상에 도착한 장성진은 나무를 베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고, 그들을 폭력으로 대하는 오크들의 모습을 목격한다. 장성진은 재빨리 달려가 그들을 공격하고 사람들을 구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수의 오크와 지금 들키면 사람들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잠시 상황을 지켜본다.
그때 육란은 계속 사악하게 웃으며 사람들을 때리며 일을 시킨다.
"빨리 하라고! 그래야 이곳에 집을 짓고, 생활을 하지!"
한편 리치아토에 있는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은 계속해서 돌을 던지며 강에 수제비를 한다. 그 행동이 계속 이어지자 이진혁은 좋은 생각이 있다는 듯이 스크롤 6장을 보여준다.
"우리도... 가자!"
"기각."
강현정은 재빨리 그의 말을 거절한다.
"왜!"
"거긴 위험하다고 했잖아! 오크들이 있다고?"
"그래도 우리도 할 수 있어! 우리가 배운 기술들이 있잖아!"
이진혁의 말을 듣자 다시 한번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강현정. 그리고는 김준이 이진혁의 말에 부응을 하자 더욱 더 고민을 한다.
"한번 가자... 우리도 아저씨를 도울 수 있잖아!"
"음..."
그러자 강현정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쉰다.
"그래, 그럼 가지 뭐!"
이진혁과 강현정 그리고 김준은 스크롤을 갖고 산의 정상으로 텔레포트 하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을 바로 앞에서 지켜본 양선우는 그들에게 재빨리 달려가 막으려고 시도하지만 벌써 없어진 상태이다.
"하아... 어떻게 하냐."
산의 정상에 도착한 그들은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 것을 듣고는 재빨리 숨기 시작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경계를 한다. 그때 오크들의 모습이 보였고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때 이진혁은 그 모습을 보고는 재빨리 달려가 공격을 하려고 했지만 김준과 강현정이 그의 팔을 잡으며 말린다.
그때 그들은 상황을 보고 있을 때, 은신을 하면서 오크들을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장성진의 모습을 목격한다. 그들은 재빨리 장성진이 가는 곳을 향해 따라간다. 그리고는 살짝 장성진을 건드린다.
그러자 장성진은 자신의 검을 뽑고 경계를 한다.
"너네... 왜 여기 있는거야!"
아주 작은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는 장성진. 이진혁은 웃음을 짓고 브이자를 만든다.
"아저씨 따라왔어!"
그러자 장성진은 이진혁의 머리를 아주 세게 때린다.
"아얏!"
"내가 말했지! 위험하니 오지 말라고!"
"하지만 우리가 배운... 기술이 있잖아!"
장성진은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을 혼낸다.
"오크들은 우리와 달리 힘이 세다고! 너네가 배운 기술로는 무리야! 5연속의 기술이 있어야 오크를 쓰러트릴 수 있는데... 진짜 이 사고뭉치들아!"
"괜찮아!"
괜찮다고 하는 이진혁을 다시 때리는 장성진.
"너네는 여기에 가만히 있어... 나는 사람들을 구출한 뒤에 오크들을 제압할테니!"
"네..."
의기소침해진 이진혁.
그리고 사람들이 있는 곳을 향해 달려가는 장성진. 계속해서 고통스럽게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간 뒤에 장성진은 그들을 건드린다. 사람들은 장성진을 쳐다보고 재빨리 머리를 숙이며 인사를 한다.
장성진은 그것이 필요없다는 듯이 같이 나가자는 손짓을 한다. 사람들은 감사하다고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하고, 장성진은 재빨리 주문을 외워 모든 사람들을 리치아토로 보낸다.
그때 그 모습을 본 한 명의 오크는 재빨리 나팔을 불어 오크들을 불러내고 사람들이 없어짐과 동시에 장성진은 자신의 검을 꺼내 자세를 잡고 오크 한 명을 제압한다. 그러자 몇명의 오크들은 그것을 보고는 재빨리 그를 향해 돌진하기 시작하였고, 장성진은 오크들의 공격을 흘린 뒤에 팔과 다리를 공격해낸다. 오크들이 점차 쓰러지기 시작하였고, 장성진은 주문을 외우며 그들을 속박한다.
그때 그 모습을 본 리닌은 속박된 자신의 동족들을 보고 눈을 피하며 외면한다. 그것을 본 오크들은 배신감에 의해 계속 리닌을 노려다본다.
"하아? 동족을 무시하고... 인간의 편을 들어?"
콰앙하는 소리와 함께 육란은 리닌의 머리를 땅에 내리친다. 리닌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다. 그리고 육란은 재빨리 주문을 외워 속박된 오크들을 풀어준다. 오크들은 그와 동시에 리닌을 무시하고는 장성진을 향해 달려간다.
그때 눈이 좋은 육란은 숨어있는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을 보고 리닌에게 다가가 속삭인다.
"저기 3명의 아이를 납치해... 그러면 봐주지..."
리닌은 할 수 없다는 듯이 그들을 향해 달려간다. 그것을 본 장성진을 재빨리 막으려고 하지만 육란이 재빨리 장성진의 뒤에서 그의 머리를 몽둥이로 친다.
"니 상대는... 여기 있다고?"
피를 흘리기 시작하는 장성진. 그는 어쩔 수 없이 하나의 검을 더 꺼내고,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오크들을 하나씩 처리한다. 검은색 손잡이로 되어있는 검은 5연격이 은색의 손잡이로 되어있는 검으로는 7연격의 기술을 쓰며 총합 12연격의 기술을 쓰면서 오크들의 팔과 다리를 공격해내며 제압만을 시도한다.
그때 육란을 그 혼란을 틈타서 재빨리 돌진을 한다.

쾅.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소리가 들려오고 육란의 몽둥이와 장성진의 검이 맞댄다. 그리고 둘은 다시 뒤로 물러나간 뒤에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나간다. 육란은 자신의 몽둥이로 계속해서 장성진을 향해 내리찍는다. 하지만 장혁진은 그것을 보고 계속 피하며 그를 공격한다. 육란은 잠시의 고통스럽다는 듯이 소리를 지르고 다시 한번 내리찍는다. 그리고는 계속 몽둥이를 휘두른다.
장성진은 공격을 흘린 뒤에 계속 자신의 두 자루의 검으로 그를 썬다.
육란은 계속해서 몽둥이를 휘두르며 그를 공격한다. 그때 리닌은 장성진을 속박시키기 시작하였고,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을 육란이 만든 감옥에 가둔다.
많은 데미지가 있는 장성진의 몸을 계속해서 치는 육란.
그리고 감옥 안에서 하염없이 그것을 보며 감옥의 문을 주먹으로 치는 이진혁. 그것을 지켜본 리닌은 어쩔 수 없이 재빨리 주문을 외우면서 발버둥을 치는 이진혁과 김준 그리고 강현정을 재운다.
그때 장성진은 계속해서 악착같이 그의 공격을 참아낸다. 육란은 계속해서 그의 몸을 친다. 피투성이가 되도록 친 육란은 계속해서 웃음만 짓고, 망신창이가 된 장성진을 쳐다본다.
장성진은 망신창이가 된 상태로 육란을 노려다보고는 입가에 있는 피를 그를 향해 뱉는다.
그리고 웃음을 짓는다.
"역시... 너는 오크의 명예를 버렸어."
그 소리를 듣자 육란은 계속해서 몽둥이로 그의 몸을 친다.
"왜... 그 소리는 듣기 싫다... 이거냐!"
그의 도발이 통하자 육란은 속박을 풀고는 핏줄을 곤두세우면서 소리를 지른다.
"자... 여기서 나와 한판 붙는거다...! 어떠냐!"
"그래, 그렇게 나와야지!"
장성진이 재빨리 돌진을 하고 자신의 검 두자루로 그를 공격하지만 그는 코웃음을 치고는 자신의 몽둥이로 그를 날려버린다. 그리고는 그에게 다가가서 계속해서 자신의 몽둥이로 그의 신체를 때린다.
그때 그 소리를 들은 이진혁은 악착같이 일어나고 그 모습을 보자 자신의 검으로 돌진을 해 문을 부신다.
리닌은 그것을 보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조용히 있는다.
이진혁은 육란을 향해 달려가고 공격을 막아선다.
"그만해!"
"꼬맹이가... 어딜 나서!"
육란은 자신의 몽둥이로 이진혁을 향해 공격하지만 이진혁은 재빨리 그의 공격을 피한 뒤에 돌진 기술인 <러쉬>를 써 그의 다리를 벤다. 엄청난 데미지가 들어간 육란은 비명을 지른다.
그는 그 다음 3단 베기를 써서 상처가 나있는 곳을 한번 더 공격한다. 역시 똑같이 비명을 지르는 육란.
육란의 몸과 머리 그리고 목에 핏줄을 곧두세우고 눈이 광견처럼 눈이 돌아간 상태로 그를 향해 몽둥이를 휘두른다. 이진혁은 어떻게든 피하지만 균형을 잃고 넘어지려 하는 순간에 육란은 그를 향해 휘두르려고 하고, 그는 두 눈을 질끈 감는다.
그때―

촤앙.

소리가 들려오고 육란의 몽둥이가 두 동강이 난다.
바로 앞에는 장성진의 모습이 보이고, 그를 치유하는 리닌의 모습이 보인다. 육란은 리닌을 째려다보며 소리를 지르낟.
"네가... 동족을 배신해!!!!!!!!!!!!!!?"
"동족을 배신한게 아니라... 나는 명예를 버린 사람을 막으려는...거다!"
두려움과 당당함과 함께 자신의 목에 핏줄을 곤두세우며 소리를 지르는 리닌.
육란은 리닌을 향해 달려가려고 하지만 장성진은 자신의 검으로 그를 계속해서 벤다. 그리고는 그를 째려다보고 그의 앞길을 막는다.
"여기서부터는... 절대 못 지나간다?"
그는 이진혁을 쳐다보고는 그에게 말하는 듯이 중얼거린다.
"잘 봐... 진혁아... 이게 내가 너네에게 알려주려는 검술이니."
자세가 점차 빨라지고, 점차 연격이 높아진다.
계속 육란을 공격해낸다.
그러자 육란은 점차 무릎을 꿇으며 쓰러지기 시작하였고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아무런 반동을 하지 않는 육란. 그런 육란을 보고 오크들은 약간의 공포심에 지리게 된다.
그때 장성진은 그들의 속박을 풀고 소리를 지른다.
"여기서... 더 덤빈다면 상대해주마! 하지만 목숨은 보장하지 않는다...! 만약 싸우기 싫다면 다음부터 인간들을 위협하지 말고... 오크들이 원하는 명예를 이루면서 살아라!"
그 소리를 듣자 오크들은 재빨리 도망을 친다.
그리고 장성진은 망신창이가 된 상태로 이진혁과 잠든 김준 그리고 강현정을 데리고 텔레포트를 하려고 한다. 그때 리닌은 장성진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한다.
"미안하네."
"알겠으니... 너는 너의 명예를 위해 살아라? 저딴 녀석을 따르지 말고... 너를 위해 살라고?"
"고맙다."
점차 장성진과 이진혁 그리고 김준과 강현정의 모습이 사라지고 리닌은 하늘을 쳐다본다.
"잘한 것... 인가요? 조상님..."

해가 지고 밤이 되자 잠든 이진혁 그리고 김준과 강현정이 점차 깬다. 그들은 바로 앞에 있는 장성진을 보고는 잠시동안의 침묵에 흐른다. 그때 장성진은 그들이 깬 것을 보고는 자신이 읽던 책으로 그들의 머리를 때리고는 엄청난 훈수를 둔다.
"말했지! 절대 오지 말라고!"
그들은 죄송하다는 표정을 짓고는 장성진을 계속 쳐다본다.
장성진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들을 꽉 껴안는다.
"그래도... 잘했다."
갑작스럽게 칭찬을 하는 장성진.
"누군가를 도우겠다는 그 마음은... 좋은 거야. 그러니 계속해서 그 마음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길 바란다."
그렇게 하루가 점차 지나가게 된다.


어떠시나요?


작성자에 의해 2018.02.19 11:12 에 수정되었습니다.

태그
0 지스누  lv 0 8% / 8 글 1 | 댓글 2  

게시물 주소 http://seednovel.co.kr/pb/576214
트랙백 주소 http://seednovel.co.kr/pb/tb/576214
38686 bytes
목록 공유하기
2 tg가로수 02/19/12:30
주인공이 검술을 배워 성장하는 내용이군요 저는 지적할만큼 글을 잘 모르기 때문에 지적은 딱 집어 말은 못하지만 뭔가 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복잡한 느낌이 드네요. 인물 묘사를 하실때 이건 꼭 독자들에게 알려야 겠다하는 것만 추려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0 02/19/02:30
묘사의 대개가 '~~한다.' 로 끝납니다. 이는 묘사보단 설명에 가까운 딱딱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했다.' / '~~한 것이다.' / '~~였다.' 등등 다른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끝내도록 해주세요.

문장이 대체적으로 하나하나가 매우 길게 써져있습니다.
비유적으론 호흡이 길다고 하는데, 호흡이 길수록 읽기 버거워지니 왠만하면 피해주세요.
0 02/19/02:36
도입부 부터 세계력이 몇년인지 알고 싶어할 사람은 없으니까 생략하셨으면 합니다.
다짜고짜 설명하시는 것보단 필요할 때만 설명하시는 게 좋아요.

윗분대로 인물들이 많다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인물들 수에 비해 분량이 너무 적다보니 빽빽하게 들어가 있어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인물들을 뺄 생각이 없으시다면, 더 많은 분량으로 풀어나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0 syndrome 02/19/11:40
어디까지나 참고만 해주세요!

세계력 279년 12월 29일.
→ 다른 분이 말씀해주셨네요! 날짜 표현은 되도록 삼가주세요! 반드시! 글에! 필요하다! 하시면 글의 중간중간에 언급하는 정도로만 하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자신의 허리춤에 있는 검은색 검집에서 검을 꺼낸다.
자세를 잡는다.
→ 자신의 (삭제)
→ 검을 꺼내 자세를 잡는다.
→ 검을 휘두르는 주체에 대한 설명이 뒷부분에 되어있는 거 같네요. 그 설명을 앞으로 빼오던가, 아예 그 설명을 없애고 기술에 대한 설명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표적을 향해 공격을 한다.
→ 자신이 원하는 (삭제)
* 굳이 자신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아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원하는 표적도 마찬가지!
* 표적 대신 상대라는 표현도 좋아요.

이것이 <검술>의 기본이자 검의 힘을 억제하면서 공격하는 <검제劍制>라는 기술의 기본이다.

→ ~공격하는 기술인 검제의 기본이다.
→ <검술>, <검제> 둘 중 하나만 하는데 어떨까요? 검술의 기본인데, 그게 검술 중 하나인 어떠한 기술의 기본이다는 조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그때 흑발의 머리카락과 검은색 눈동자를 가지며 흰색의 후드를 입고 있으며 츄리닝을 입고 있는 남성은 계속해서 허공에다가 검을 휘두르고 힘이 빠졌는지 풀썩 주저앉고 계속해서 자신의 검을 빤히 쳐다본다.

→ 흑발과 검은 눈동자가 인상적인, 간편한 차림의 남성이 검을 휘두르고 있다. 한 번, 두 번. 그러다 힘이 빠진 걸까. 갑자기 주저앉아선 손에 쥔 목검을 빤히 쳐다본다.
→ 그때 (삭제). 의상 묘사 축약 or 문장을 나눠주세요.
→ 목검이라는 건 그냥 처음 나왔을 때 넣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 그때를 넣으시려면 전 단계 상황설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묘사가 너무 길어요. 게다가 그리 의미가 있어보이진 않네요.
* '~의' 같은 조사를 굳이 안 써도 될 때는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건 당연하지! 검술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모르잖아!"

→ "그게 당연하지! 검이라곤 아는 것 하나 없으니까!"

갈색의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지며 후드를 입고 있는 남성은 그를 쳐다보면서 한숨을 쉰다.

→ 갈색 머리카락과 눈동자에, 후드를 입은 남성이 그를 쳐다보며 한숨을 내쉰다.
* 윗문장과 마찬가지!

이진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흑발의 머리카락과 검은색 눈동자를 가지며 키는 168인 남성. 이진혁은 계속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목검을 계속해서 쳐다보고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 이진혁이라 불린 청년(or 소년 or 사내)이 검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 인물 묘사가 앞과 겹칩니다! 캐릭터의 상징 정도가 아니면 굳이 키까지 자세하게 묘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검에 시선을 주고 있던 캐릭터는 흑발 남성이니 굳이 다른 표현이 없어도 다들 알 수 있을 겁니다. 만약 불안하시다면,
[이진혁이라 불린 청년(or 소년 or 사내)이 검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이슬 맺힌 검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린다. 한참을 그러다 작은 목소리로 대꾸했다]
이런 식으로, 직접적인 표현보단 간접적으로 표현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때 갈색의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지고 키는 약 165인 남성은 그의 팔에 어깨를 걸치고는 그를 향해 웃음을 짓는다.

→ 아예 삭제.
* 이것도 마찬가지. 굳이 다시 언급할 필요없습니다. 키에 집착하지 마세요! 말라구요...엉엉.

"그래도 언젠가는 되겠지?"

* ??? 앞부분의 "우리는 검사가 되기 힘들어!" 이러곤 다시 희망을 주네요. 희망고문...?
* 설명이 추가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김준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은 이진혁과 함께 마을의 길거리를 돌아다니기 시작하였고, 점차 해가 지면서 하루가 지나간다. 그 누구도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두 명의 사고뭉치가 검사가 된다는 것을.

→ 김준의 위로에 이진혁은 희미하게 웃으며 자리를 털고 일어섰다. 두 사람은 그대로 해질녘까지 마을을 돌아다녔다.
* 음... 마을을 왜 돌아다녔는지 언급해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 이건 취향차이지만...
[그 누구도 몰랐다. 훗날─] 미래를 언급하는, 이런 문장은 조금 자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몰입을 방해하고, 사실 그리 쓸모있는 문장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는 그리 생각합니다...

일단 이 정도만... 이런 식의 감평은 너무 길어지네요...헿 ㅠ 이런 스타일이 맞으시면 쪽지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그러면 더 불태워보겠습니다...

* 한다, 했다. 같은 어미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중견작가들 중에도 '한다'와 같은 어미로 문장을 끝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읽는데 크게 걸리진 않습니다. 딱딱하게 느껴지는 건, 아마 불필요한 다른 표현 때문이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문장을 가다듬을 필요는 보입니다.
0 지스누 02/20/10:47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상/추천
번호 제목 이름 시간 조회 추천
576450 감평 부탁드려요! [2] 0 승다르크 18.02.28 2581 0
576448 [감평신청] 혹시 감평 해주실 분 있나요? [2] 0 천년뉴비 18.02.28 2818 0
576445 [감평신청] 감평을 부탁드립니다. [3] 0 ahfnrpTthdy 18.02.28 2798 0
576409 감평 부탁드립니다. [4] 2 이제현 18.02.27 3337 0
576406 [감평신청] 감평 부탁드립니다!! [4] 0 나나니노니 18.02.27 2908 0
576402 [감평신청] 프롤로그지만, 감평 부탁드려요. [1] 1 영웅 18.02.27 2909 0
576400 아니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6] 2 tg가로수 18.02.26 2819 0
576386 [감평신청] 감평을 부탁드립니다. [5] 0 ahfnrpTthdy 18.02.26 2938 1
576366 내가 점점 글을 쓰자는 건지 먹방을 하자는 건지. [4] 2 이제현 18.02.25 2904 0
576359 1화 분량 감평 부탁드리겠습니다! [7] 0 AKIOB 18.02.24 3052 0
576299 [감평신청] 1챕터 감상평좀 부탁드립니다. [10] 0 MENDOKUSAI 18.02.22 3011 0
576272 [감평신청] 처음으로 1챕터 분량을 쓴것 같습니다. 제 부족한 부분을 지... [5] 0 uonjun 18.02.21 3354 0
576268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1] 37 이나다 18.02.20 2993 0
576247 쑥스럽지만 감상부탁드려요. [6] 2 tg가로수 18.02.20 2921 0
576232 [감평신청] 감상부탁드립니다... [15] 0 syndrome 18.02.19 2923 0
576226 일단 수정입니다. [16] 2 이제현 18.02.19 2990 0
576214 [감평신청] 감상부탁 드립니다? [5] 0 지스누 18.02.19 3088 0
576212 10000자 정도 쓴 소설 가..감평좀 부탁드립니다. [5] 6 가연 18.02.19 3118 0
576211 저도 감평 부탁드립니다. [7] 2 이제현 18.02.19 3426 0
576197 [감평신청] 프롤로그 감평해주세요~ [15] 0 이싹 18.02.18 2241 0
576195 프롤로그 감평 부탁드립니다! [4] 0 승다르크 18.02.18 2991 0
576155 [감평신청] 처녀작 프롤로그 감평 부탁드립니다. [2] 0 Writh 18.02.14 3160 0
576122 인공소녀와 주인인 나 1화. [1] 2 이제현 18.02.12 3002 0
576118 [감평신청] 첫 부분만 감평 부탁드립니다. [4] 0 검은태양 18.02.12 2894 0
576110 [기타] 멍... 0 IYASHI 18.02.11 2635 0
검색된 Page
전체목록 < 4 5 6 7 8 9 10 11 12 13 >


Page loading time:0.03s, Powered by pimangBoard v3
회원가입 | 정보찾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취미 게시판

감상/추천

토론/비평 게시판

월페이퍼


▶ Today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