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추천   / 글 번호 57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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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Ksmith[dh200591]
조회 1456    추천 0   덧글 2   트랙백 0 / 2019.11.17 17:55:35

이 글은 저가 쓴 [대장장이인 나도 싸울수 있어요!]의 1편인 [카마엘]입니다. 냉혹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1

예전에 내가 사는 마을을 혼자서 공격해온 남자가 있었다. 는 이상하게 생긴 지팡이로 마을사람들 없앴다. 는 검은 로브를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기이한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마당에서 검 수련을 하던 나는 마을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없애는 를 보고, 겁에 질려서 몸이 얼었다. 마을 사람들은 고함을 지르며 달아나고 있었다. 하지만 단 한명도 달아나지 못했다.

나의 아버지는 나를 끌고 뒷마당에 있는 큰 폭포에 데려가서, 나에게 두 자루의 검을 쥐여 주고 빨리 이곳을 떠나라고 하였다. 나는 생각할 시간 없이 아버지에게 등을 떠밀려 폭포에 떨어졌다.

물에서 나와 정신을 차린 나는 대장장이가 되서 그 이상하게 생긴 지팡이를 부숴 버릴 것 이라고 결심하고 대장장이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난 지 3일째 되던 날, 산 깊숙이에 있는 대장간을 발견하였다. 나는 들어가서 안에 있는 대장장이에게 말을 걸었다.

, 저기 지금 좀 괜찮으세요?”

대장장이는 대답이 없었다. 말없이 쇠만 두들길 뿐이었다. ‘……. 피곤하다, 배고프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난무하였다.

……, 저기

나는 대장장이에게 말을 걸다가 지쳐 쓰러졌다. 시간이 지나 밤이 되었을 때 일어나서 대장장이가 차려준 밥을 먹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였다. 내가 의 이야기를 할 때 대장장이의 표정이 유난히 어두웠다. 그래도 제자로 받아들여 달라고 애원하였더니 받아주었다.

그리고 내가 스승님의 제자로 들어간 지 2년째 되던 오늘 아침 스승님이 방에서 나오지 않으셔서 방에 들어가 본다.

스승님 아직 일어나지 않으셨어요?”

스승님은 방에 없으셨다. 책상위에 편지와 상자 하나만 놓여있었다.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아델 내가 너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벌써 2년이구나, 이제는 너에게 진실을 이야기 해야겠구나 네가 살던 마을을 공격한 의 무기는 내가 만든 것이란다. 정말 미안하구나, 아델 편지 옆에 있는 상자에는 의 무기로부터 너를 지켜줄 수 있는 무기가 들어있단다. 네가 나에게서 모든 기술을 배웠다는 증표이기도 하단다. 부디 너만은 무사하기를 바란다.

나는 편지를 다 읽자마자 상자를 열어보았다. 상자에는 약한 푸른빛을 내는 단검이 있었다. 그 단검은 아무래도 단검보다는 무계가 더 많이 나갔다.

나는 그 단검을 자세히 보니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상자 안에는신기 크로노스 소울이라고 각인이 있었다.

하아 생각보다 무겁네, 이 무게를 어떻게 휘두르는 거지?”

그리고 스승님은 어딜 가신거야. 어딘가 멀리 떠나신 것 같은데 혹시 스승님이 를 찾으러 가신 거면……. 나에게 이런 무기를 주고 가셨으니 위험하실 지도 몰라!

얼른 스승님을 찾으러 가야겠어, ? 이건 뭐지?”

스승님의 방구석에 회색 카펫이 말려있었다. 그 카펫에간이 대장간이라고 메모가 써있다. 펼쳐보니 한쪽 모서리에 마법진이 있다.

이곳에 마력을 넣으면 되는 건가? 일단 조금 넣어보자

마력을 넣었더니 모루가 밑에서부터 만들어 졌다.

, 말 그대로 간이 대장간이구나. 그리고 그 옆에는 아티팩트 가방이네 이건 스승님이 재료 가지러 갈 때 본적이 있어, 거의 무한대로 물건을 넣을 수 있었지. , 또 이건…….”

,

저기요

, ,

저기요

,

어이! 아델!”

! 아무래도 내가 스승님의 물건을 보는 사이에 손님이 온 모양이다.

, 지금 나가요

문을 열고 나가보니 내 절친 이자 단골손님인 지크문트가 다 망가진 갑옷을 들고 서 있었다. 지크문트는 스승님의 수련 중에 하나인 장사 법을 배우러 마을에 내려갔을 때 만난 친구다.

, 지크 노크좀 살살해 문 부서지겠다

너가 안 나오니까 그러지

미안, 그런데 무슨 일이야?”

화룡이 우리 마을을 공격했어

“?! 화룡이라면 5개의 속성을 관장하는 드래곤 중에 불을 관장하는 드래곤이잖아! 그게 너희 마을을 습격했다고?”

, 화룡 때문에 마을이 완전히 폐허가 됐어 나는 마을 밖에서 창을 휘두르고 있었고, 부모님과 일부 마을 사람들은 대미궁에 피난해서 살아남았는데……. 그런데 너 손에든 가방이랑 검 뭐야?”

그게 스승님이 갑자기 어디 가셔서 찾으러 가는 거야, 그리고 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나는 지크에게 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 마을이 습격당한 일부터 내가 아버지가 주신 두 자루의 검을 들고 마물과 싸우며 스승님의 집에 도착하기까지의 모든 일을

일단 미궁에서 행방불명이된 사람들을 찾아보자. 너 마물하고 싸울 수 있어?”

싸울 수 있어

그럼 일단 대미궁으로 가자

나는 그렇게 말한 후 지크의 뒤를 따라 마을로 갔다. 마을은 완벽하게 폐허가 되어있었고 마을 주변 약 1km는 불타있었다.마을을 벗어나서 조금 더 가니카마엘 대미궁이라고 적힌 석판이 있는 동굴을 발견했다. 나는 횃불을 들고 있는 지크를 따라갔다. 그런데 생각보다 마물이 없는 것 같다.

지크, 여기 사람들이 없는거 같은데?”

사람들은 아마 더 밑에 있는 안전지대인 성역에 있을 거야

좀 더 내려가 보니 길이 조금씩 넓어지기 시작했다.

이제 다 왔어

왼쪽을 보니 거대한 홀이 있고, 그 안에는 사람들이 곰처럼 생긴 마물하고 싸우고 있었다.

아빠!”

지크가 아빠를 크게 부르며 사람들 쪽으로 달려간다. 그런데 달려가자마자 곰 마물은 지크를 공격하며 고함을 질렀다.

! 괜찮아?”

……, 괜찮은 것 같아

역시 갑옷을 입지 않아서인지 큰 피해를 입은 것 같다.

후욱, 크아아앙

곰 마물이 나를 바라보고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큰소리를 내서 어그로를 끌었나보다. 나는 허리 뒤에 놓은 신기를 왼손으로 들고 전투태세를 취했다. 곰마물은 네발로 서서 뒷발에 힘을 주고 돌진을 하였다.

하앗

내가 곰마물의 돌진을 피해서 곰마물이 벽에 박았다. 그런데 피할 때 평소보다 몸이 훨씬 빠르게 움직인 것 같았다. 나는 빠르게 달려가서 신기로 곰마물의 오른팔을 잘랐다. 이어서 목을 베려고 하는데 오른팔이 잘린 부분에서 마법진이 그려지고, 내 밑에 땅이 무너지며 나는 밑으로 쭉 떨어졌다.

첨벙

물에 빠졌다. 내려올 때까지 내려온 모양이다. 물에서 나오니 엄청 오래되어 보이는 커다란 문 하나만이 있었다. 올라가는 길이 있기는 한데 무너져 있었다.

들어와……

?! 어디선가 갑자기 어린 소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저 커다란 문안으로 들어오란 뜻이겠지. 일단 들어가 보자.

!”

문이 안 열린다. 문에 I모양의 홈이 파여 있기는 한데.

신기를……, 신기 크로노스 소울을 넣어

으음 일단 홈에 신기를 넣어보자.

철컥

신기를 넣자마자 문이 옅은 푸른빛을 내며 새문처럼 깨끗해졌다. 그리고 신기를 빼니 문이 열렸다. 그 안에는 아주 깨끗한 방이 하나 있다. 그 방의 중앙에는 붉은 빛이 점점 커지고 있다. 붉은 빛이 어느 정도 커졌을 때 작은 정령이 돼서 나에게 왔다.

너가 나를 살려준 거야? 정말 고마워!”

……, 내가 너를 구해?”

무슨 일인지 알 것 같긴 하다. 내가 검을 문에 끼웠을 때 문이 깨끗해진 것처럼 이 방도 깨끗해 진 것 같다

! 모르는 구나~! 나는 원래 오래전에 수명이 다해죽은 화룡이야. 지금은 다른 화룡이 있을 것이니 선대 화룡이겠지.”

너가 화룡이라고?! 너가 오래전에 죽은 화룡이라고 해도 어떻게 살아나 그리고 그 다른 화룡은 이 위에 있는 마을을 다 불태워 버렸다고!”

그건 미안하다. 내가 죽어있는 동안에 어떻게 막아낼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다.”

……, 그건 그렇고 너가 죽었으면 원래 다른 화룡은 없어야하는거 아니야?”

내가 알기로 용은 화룡, 수룡, 풍룡, 뇌룡, 지룡이 각각 한 마리씩 있다고만 알고 있는데 화룡이 죽었는데 어떻게 다른 화룡이 나와.

용은 인간이 알고있는것과는 다르게 많이 있어. 지도를 줘봐

뒤적, 뒤적

여기 있어

정령인지 선대 화룡인지 명칭을 정할 수가 없는 대상은 지도의 북쪽 끝에 있는 산맥을 가리키며 이야기 하였다.

너희 인간은 여기를 북쪽 끝이라고 알고 있지?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야. 인간은 이 산맥을 넘지 못해 그래서 알수없는거야

그럼 너가 얘기 하는 거는 이 산맥이 끝이 아니라 이 너머에 용이 사는 땅이 있다는 거지?”

그래. 용만 사는 게 아니라 여러 종족과 마물이 살아. 그리고 너희 인간들이 사는 거대한 산에 둘러싸인 이 땅은 실제 세상의 극히 일부분이야. 말하자면 진짜 지도의 남동쪽 끝이지.”

그러면 밖은 여기보다 훨씬 위험하겠구나. 그런데 밖에도 인간이 사나?

일단 서로 통성명부터 하자. 나는 [이프리트] 카마엘이야 엘이라고 불러도 돼 너는?”

[이프리트]라면 역시 내가알던 화룡의 명칭하고 같네. 그럼 마을을 습격한 화룡은 산맥 너머에서 온 건가?

나는 아델 대장장이를 하고 있어. 그러고 보니 너 어떻게 살아난거야?”

너가 가지고 있는 신기 크로노스 소울덕분에 살아난 거야.

신기로? 어떻게? 그리고 어떻게 신기의 이름을 아는 거야?”

무기에서 시간의 정령의 힘이 느껴졌어 내가 아는 한 시간의 정령이 깃들어있는 무기는 신기 크로노스 소울뿐이야

시간의 정령? ! 그러니까 신기가 문과 방의 시간을 되돌리고 엘의 시간도 되돌려서……. 말이 안되잖아 용이 정령이 되다니.

말도 안돼. 신기가 시간을 되돌렸다고 해도 너가 어떻게 정령이 돼?”

용중에서는 고유 능력으로 죽으면 정령이 되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용이 있어 나도 그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런데 나는 용사에게 죽어서 이 방에 가둬지고 용사는 이 방에 부활하지 못하는 저주를 걸어서 나를 봉인했지

그걸 내가 신기로 방을 저주가 걸리기 전으로 되돌려서 너가 정령이 된 거지?”

. 그래서 말인데 아델~나하고 계약을 하지 않을래? 너에게도 좋은 이야기일건데

물론 나에게 좋은 이야기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엘은 전라상태였다. 그것도 붉은 머리에 용의 꼬리를 가진 불타는 듯한 색을 가진 눈동자의 미소녀! 이래가지고는 눈을 마주보기도 힘들다.

? 아델~!“

일단 옷부터 입어

나는 최대한 냉혹하고 무심한 듯한 말투로 대답했다. 물론 행동도.

설마 아델, 부끄러운 거야? 뭐 알았어

엘은 나를 비웃더니 바로 마력으로 옷? 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입었다. 다행히 이상한 건 아니었다. 그렇지만 중요한 부위만 가리는 옷이었다.

……. 계약은 어떻게 하면 되는데?”

나에게 있는 각인을 너에게 주는 거야. 그러면 계약이 끝나. 너는 이미 조건도 갖춰져 있고.”

조건? 어떤 조건?”

너의 오른손 월구에 있는 조그만 송곳니 모양 있지? 이게 어느 혈통에게만 나타나는 거라는데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고, 아무튼 내 힘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만 알아

내 오른손 월구에 있는 송곳니 모양에 흉터인지 뭔지 모를 것이 혈족의 증표 같은 거라니.

. 계약 할게

! 그럼 아델, 한다

엘은 자기 손을 내 손에 얹고 나에게 마력을 불어넣었다.

동시에 엘이 사라지며 내 오른손 월구에 흉터 같은 것이 사라지고 뭔가 딱봐도 각인 같은 붉은 선으로 이루어진 송곳니 모양에 회오리 모양이 그려져 있는 것이 내 오른손에 그려졌다.

으윽

머릿속에 뭔가가 들어온다. 연이은 두통 이후에 정신을 차리니 시야에 오른쪽 위에 원에 가로 작대기 3개가 그려져있는 무언가가 보인다. 내가 보는 곳마다 따라온다.

. 내 시야에 동그란 게 생겼는데 이게 뭐야?”

내가 말을 걸자 내 손의 각인이 붉게 빛이 나며 엘이 나왔다.

그건 스테이터스라고 하는 고유 마법이야 정령하고 계약한 사람이 얻을 수 있는 마법인데 계약하기 전에 고유 마법이 있었던 사람은 못 얻어. 한번 원에 시야를 집중해봐

 

아델(인간)-레벨 12

직업 / 대장장이 레벨 26

정령술사 레벨 1

장비 / 신기(神器) 크로노스 소울, 대장장이의 작업복, 아티팩트 가 방

스킬 / 검술 레벨 15

단검술 레벨 1

마법 / 고유마법-스테이터스 레벨 1

정령마법-화염

용마법-이프리트

장비마법-소울 커넥트

무한 저장고

?? / ????????

 

??는 뭐지? 그리고 레벨이라니

레벨이 뭐야?”

레벨은 쉽게 말하면 등급 같은 거야 숫자가 클수록 등급이 높은 거지

레벨은 등급이구나……. ! 그러고 보니 나는 지크랑 마을사람들을 놓고 떨어졌는데…….

……일단 올라가자,

? ,

반갑습니다! 저는 이제부터대장장이인 나도 싸울수 있어요!에서 이런저런 해설을 맡은 Q라고 합니다. 작중에서 등장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저가 독자님들이 궁금하신 것에 대해 해설을 못해드릴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티팩트아티팩트는 인간의 힘으로 만든 도구(무기, 방어구)중에서 신의 힘에 가까운 도구(무기, 방어구)를 칭하는 단어입니다.

신기신기는 아티팩트에 정령의 힘을 깃들게 한 도구(무기, 방어구)입니다.

정령정령은 일반적으로 작은 몸으로 날아다니며 각자 한가지의 속성(속성마법)을 다룰 수 있는 생명체입니다.


작성자에 의해 2019.11.19 11:20 에 수정되었습니다.

태그 대장장이인_나도_싸울수_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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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나가는상인 11/19/05:46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글 제대로 안 읽고 의견을 드려보는 겁니다. 띄엄띄엄 읽었어요. 근데 이것만으로도 님 소설 몇가지를 짚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다지 웹소설을 안봐서;; 제 의견이 와닿지 않으시다면 그냥 넘어가주세요.

1.서술이 부실하다.

이걸 쉽게 설명 드리자면, 다시 한 번 자신의 글을 훑어보시는 것이 빠를 겁니다.

<예전에 내가 사는 마을을 혼자서 공격해온 남자가 있었다. 그는 이상하게 생긴 지팡이로 마을사람들 없앴다. 나는 겁에 질려서 몸이 얼었다. 나의 아버지는 나에게 두 자루의 검을 쥐여 주고 빨리 이곳을 떠나라고 하였다. 나는 생각할 시간 없이 아버지에게 등을 떠밀려 폭포에 떨어졌다.>

솔직히 이건 플롯이라고 말씀하셔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실합니다. 이 전개를 글로 표현했다면, 갑작스레 테러가 일어난 이 상황에 맞닥뜨린 주인공이 의구심과 공포심이 솟구치는 독백으로 시작했을 거고, 마을에 상태, 사람들의 반응, 무차별적으로 마법을 쓰는 테러범의 모습등.... 묘사할 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거 3줄로 끝내실 생각이라면 무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령, 웹소설보는 사람들은 빠른 전개를 원한다. 프롤로그부터 질질 끌고 싶지 않다는 말이 많기 때문에 다들 본론으로 스피드하게 넘어가는 작품들이 많은데요. 그거 감안해도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정도로 묘사가 너무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2.이야기의 템포가 빠르다.

이것도 다시 한 번 가지고 오는 걸로 설명 드리자면,

<“저, 저기 지금 좀 괜찮으세요?”

대장장이는 대답이 없었다. 말없이 쇠만 두들길 뿐이었다. ‘아……. 피곤하다, 배고프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난무하였다.

“저……, 저기 ―”

나는 대장장이에게 말을 걸다가 지쳐 쓰러졌다. 시간이 지나 밤이 되었을 때 일어나서 대장장이가 차려준 밥을 먹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였다. 내가 그의 이야기를 할 때 대장장이의 표정이 유난히 어두웠다. 그래도 제자로 받아들여 달라고 부탁하였더니 받아주었다.

그리고 내가 스승님의 제자로 들어간 지 2년째 되던 오늘 아침 스승님이 방에서 나오지 않으셔서 방에 들어가 본다.

“스승님 아직 일어나지 않으셨어요?”

스승님은 방에 없으셨다. 책상위에 편지와 상자 하나만 놓여있었다.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아델 내가 너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벌써 2년이구나, 이제는 너에게 진실을 이야기 해야겠구나 네가 살던 마을을 공격한 그의 무기는 내가 만든 것이란다. 정말 미안하구나, 아델 편지 옆에 있는 상자에는 그의 무기로부터 너를 지켜줄 수 있는 무기가 들어있단다. 네가 나에게서 모든 기술을 배웠다는 증표이기도 하단다. 부디 너만은 무사하기를 바란다.』>

그 대장장이라는 사람의 인상이나 성격도 파악하지 못했는데 벌써부터 떠나기도 하고... 제자 되고 2년이 지난 그 과정을 하나도 모르는 체로 진행하네요. 솔직히 이렇게 할거면 그냥 모든 사건들을 전부 경험한 체로 성장한 주인공이 사건을 맞닥뜨린 걸로 프롤로그 하셧으면 전부 해결되는 부분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차근차근 과거회상이랍시고 독자들에게 설명하면 되셨고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독서하세요. 개인적으로 라노벨을 추천드리지는 않는데 지금 글을 보자면... 음 참고 되겠네요. 최소 50만부 이상으로 팔린 일본 판타지 라노벨이나 인기많은 국산 라노벨or웹소설 정도가 괜찮으실 겁니다.
0 Ksmith 11/19/11:22
감사합니다. 충고 잘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승님은 한참? 뒤에 출연해서 게속 나오니까, 그때까지 남겨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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